
어서 빨리 입학준비금 신청하세요~ "새로운 출발, 새 학교, 신입생" 듣기만해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게 만드는 단어들입니다. 입학하는 초·중·고 신입생 모두 새로운 마음, 두근두근 첫출발을 응원합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2023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중·고등학교는 2일부터 7일까지, 초등학생은 20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해 신청할 수 있고, 신청 후 대상자 확인작업을 거치면 중·고등학교는 2월 중으로, 초등학생은 3월 중으로 입학준비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원을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 , 중·고등학생은 1인당 30만원을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나 교복 대금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포인트는 의류(교복), 가방, 신발, ..

농할상품권, 수산대전상품권 다들 구매하셨을까요? 농할상품권 판매일 (1차) 1월 5일, (2차) 1월 9일에 발행되었는데, 저는 2차까지 다 놓쳤어요. 이제 마지막 3차 발행 1월 16일만 남았는데 구매할 수 있겠죠? 작년에도 설이나 추석 전에 발행한 상품권을 구매했었습니다. 농할상품권 구매해서 나름 명절 준비할 때 유용하게 잘 사용했고, 남은 농할상품권으로 신선한 제철 과일이나 채소, 고기 등 구매해서 알차게 사용했었답니다. 2023 농할상품권 발행일시 1차 - 2023년 1월 5일(목) 14시 2차 - 2023년 1월 9일(월) 15시(16시) 3차 - 2023년 1월 16일(월) 14시 ※조기 소진 시 판매 종료됩니다. 할인율 / 할인 구매 한도 30% / 100,000 농할상품권 30% 할인, 수..

겨울 제철 해산물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바로 굴입니다. 별미이자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굴은 영양만점 식재료입니다. 바다의 우유라는 별명답게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미용과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철분 함량이 높아서 빈혈 예방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생으로 먹기엔 왠지 모를 찝찝함이 있어 꺼려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게 굴 손질하는 방법과 굴 보관법을 소개하려 합니다. 부패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보관방법은 매우 중요하겠죠? 보통 생굴 그대로 먹거나 국 또는 무침, 전으로 많이 먹는데 이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신선도 유지!!! 🔶 차례 🔶 - 굴 손질법 - 좋은 굴 고르는 방법 - 반드시 피해야하는 굴 - 굴과 석화의 차이 자칫..

13월의 월급이 될지? 13월의 세금 폭탄이 될지?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연말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한 달도 채 남지 않는 기간 동안 연말정산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세(稅)테크 알아보았습니다. 연말정산 세(稅)테크 1. 연금저축 등 금융상품 연말 전까지 가입하기. 2022년이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이 기간 동안 할 수 있는 연말정산 절세는 몇 가지 없습니다. 그중 가장 절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연금저축과, 퇴직연금(IRP) 납입이 있습니다. 만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받을 수있는 노후 준비상품이 바로 연금계좌입니다. 연금을 내는 동안 연말정산 세액 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수 있고, 노후 준비를 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2022년에도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2023년 새해가 시작하면 연중행사처럼 해야 하는 연말정산. 13월의 월급이 될수도, 13월의 폭탄이 될 수 있는 연말정산,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꼼꼼하게 알아보고 준비해보아요. 목차 1. 연말정산 미리보기 2. 연말정산 관련 용어 정리 3. 연말정산 시기 및 방법 4. 연말정산 문의 1. 연말정산 미리보기.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세금 폭탄은 피하고 더 많은 환급을 받기 위해서 해마다 새롭게 개정되는 세법을 미리 파악하고 절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가 끝나려면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이라도 전략을 잘 세워 13월의 월급 많이는 아니더래도 토해내지는 말아야겠죠? 그래서 필요한 서비스 연말정산 미리보기 🔽🔽🔽🔽..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 간편 정리 2022년 9월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로 개편되었습니다. 개편의 핵심은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의 서로 다른 보험료 부담률로 인한 형평성 해소와 부담능력이 있는 고소득 피부양자 지역가입자로 전환해 건강보험료 납부하는 가입자를 늘리고, 기존 납부하던 사람들의 보험료를 줄이자 쪽으로 맞춰졌는데요. 정리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피부양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돌려 보험료를 내게 하겠다는 취지인 거죠. 2000년 7월 전 국민 건강보험 시행 이후, 18년간 동일한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유지하여 저소득지역가입자 부담과중과 고소득 피부양자 무임승차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정부, 각계 전문가, 관련 단체 등과 국회 협의를 통해 개선된 부과기준은 2018년 7월부터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