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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있습니다 원작이 일본 드라마라고? 이제훈·하영 출연진부터 남주까지 총정리

u_c69a96f3 읽는 시간 약 8분

요즘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SBS 새 드라마 ‘승산있습니다’인데요. 특히 검색어를 보면 단순히 드라마 제목만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원작은 무엇인지, 출연진은 누구인지, 하영은 어떤 역할인지, 일본 드라마와 어떻게 다른지, 남자 주인공은 누구인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승산있습니다’는 2027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인 작품으로, 이제훈과 하영이 주연으로 캐스팅됐습니다. SBS가 공개한 작품 설명에 따르면 전직 변호사이자 현직 사무장인 권백이 이끄는 법률사무소가 승산 없어 보이는 사건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드라마인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승산있습니다 원작

‘승산있습니다’는 완전한 오리지널 드라마가 아닙니다.

2018년 일본 TV 아사히에서 방송된 드라마 ‘리갈 V~전 변호사 타카나시 쇼코~’를 원작으로 한국적인 설정과 캐릭터를 더해 각색한 작품입니다.

원작에서는 변호사 자격을 잃은 인물이 문제 있는 변호사들을 모아 법률사무소를 만들고, 대형 로펌과 맞서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그런데 한국판에서는 주인공 설정에 변화가 있습니다.

원작의 주인공은 여성 캐릭터였지만, ‘승산있습니다’에서는 이제훈이 연기하는 남성 캐릭터 권백으로 변경됐습니다.

장르 법정, 오피스, 코미디, 범죄

제작사 스튜디오S, 아티스트스튜디오

채널 SBS TV

방송 시간 금 · 토 / 오후 09:50 ~

그래서 일본 원작을 본 사람이라도 한국판에서는 상당히 다른 느낌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순히 일본 드라마를 그대로 옮기는 리메이크라기보다 한국 드라마에 맞게 캐릭터와 이야기를 다시 구성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승산있습니다 출연진

현재 공개된 주요 출연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역시 이제훈과 하영입니다.

이제훈은 주인공 권백을 맡았습니다.

권백은 한때 잘나가던 변호사였지만 뇌물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변호사 자격을 잃게 된 인물입니다.

이후 법률사무소 ‘승산’의 사무장이 되어 오합지졸 팀을 이끌게 됩니다.

그런데 단순히 뒤에서 사무를 보는 사무장이 아닙니다.

권백은 변호사 시절의 경험과 뛰어난 판단력을 이용해 사건의 함정을 파고, 때로는 과감한 쇼까지 벌이면서 승산 없어 보이는 사건을 뒤집어가는 캐릭터입니다.

하영은 신참 변호사 여심희 역을 맡았습니다.

승산있습니다 원작이 일본 드라마라고? 이제훈·하영 출연진부터 남주까지 총정리

여심희는 돈도 없고 배경도 없지만 성실함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인물입니다.

자신이 존경하던 권백에게 스카우트되어 법률사무소 ‘승산’의 변호사로 합류하게 되고, 처음에는 추락한 권백의 모습에 실망하지만 그의 진짜 능력을 알아가면서 성장하게 됩니다.

이 밖에도 옥자연, 이재원, 조성하 등이 주조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승산있습니다 하영은 어떤 역할?

하영의 역할이 궁금해서 검색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영이 맡은 캐릭터는 여심희입니다.

여심희는 이제 막 법조계에 들어온 신참 변호사로, 특별한 집안 배경이나 든든한 인맥은 없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게 사건에 매달리는 인물입니다.

특히 재미있는 부분은 권백과의 관계입니다.

여심희는 권백을 자신의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가 뇌물 스캔들로 변호사 자격을 잃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실망할 수밖에 없지만, 권백이 단순히 빈둥거리는 사무장이 아니라 사건의 다음 수까지 계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생각이 달라집니다.

SBS 측 설명에서도 두 사람은 단순한 사무장과 변호사를 넘어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파트너 관계까지 보여줄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

그래서 두 배우의 사제 관계 같은 케미와 티격태격하는 호흡도 이 드라마의 주요 볼거리로 꼽힙니다.

승산있습니다 일드와 어떻게 다를까?

일본 원작을 먼저 본 사람이라면 한국판이 원작과 얼마나 비슷한지도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작은 일본 TV 아사히의 ‘리갈 V~전 변호사 타카나시 쇼코~’입니다.

일본판에서는 요네쿠라 료코가 변호사 자격을 잃은 주인공 타카나시 쇼코 역을 맡았습니다. 반면 한국판에서는 이제훈이 남성 캐릭터 권백을 연기한다는 점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원작의 핵심 구조인 ‘변호사 자격을 잃은 주인공이 새로운 팀을 꾸려 사건에 맞서는 설정’은 가져오지만, 한국판에서는 권백과 여심희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계와 캐릭터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따라서 일본판을 봤다고 해서 한국판의 전개를 그대로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주인공의 성별과 캐릭터 관계가 달라졌기 때문에 원작과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승산있습니다 남주는 누구?

‘승산있습니다’ 남자 주인공은 이제훈입니다.

이제훈이 맡은 캐릭터는 권백입니다.

권백은 과거 스타 변호사였지만 뇌물 스캔들에 휘말려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인물입니다.

이후 법률사무소 ‘승산’의 사무장이 되어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최근 이제훈이 ‘모범택시’에서 보여줬던 김도기와는 상당히 다른 캐릭터라는 점도 관심을 끄는 부분입니다.

이제훈 본인도 두 캐릭터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김도기는 법의 테두리 밖에서 몸으로 싸우는 인물이라면, 권백은 법이라는 합법적인 공간을 능청스럽고 화려하게 활용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래서 ‘모범택시’ 이후 이제훈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는 시청자라면 특히 관심을 가질 만한 작품입니다.

승산있습니다 방송일

현재 확인되는 공식 자료 기준으로 ‘승산있습니다’는 2027년 방영 예정입니다.

2026년 6월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에서도 제작진이 내년 상반기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다만 정확한 첫 방송 날짜와 세부 편성은 아직 확정된 공식 정보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특정 날짜가 언급되더라도 SBS의 공식 편성이 나오기 전까지는 확정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까지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SBS가 제작 중이며 2027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승산있습니다 시즌2도 나올까?

시즌2 가능성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제훈은 2026년 6월 SBS 미디어데이에서 촬영 중인 작품의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직접 언급했고, 권다솜 감독 역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캐릭터 변화와 시즌제 가능성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것은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현재는 시즌2에 대한 배우와 제작진의 기대와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실제 시즌2 제작 여부와 방송 일정은 SBS의 공식 발표가 나와야 확정할 수 있습니다.

승산있습니다, 어떤 드라마일까?

정리하면 ‘승산있습니다’는 단순한 법정 드라마와는 조금 다른 방향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전직 변호사 출신 괴짜 사무장 권백과 신참 변호사 여심희가 중심이 되어, 승산 없어 보이는 사건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코믹 법조 탐정물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제훈과 하영의 조합, 일본 원작을 한국식으로 각색했다는 점까지 더해지면서 방영 전부터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확정된 핵심 정보만 정리하면 SBS 방영 예정, 2027년 상반기 목표, 이제훈·하영 주연, 일본 드라마 ‘리갈 V~전 변호사 타카나시 쇼코~’ 원작입니다.

정확한 첫 방송일과 세부 편성은 SBS 공식 발표가 나오는 시점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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